3人の盗賊 세 강도(2)

暑いですね。

雨も少ないので、水不足が心配です。

前回、トミー・ウンゲラーの絵本(韓国語)を紹介しました。

その続きを書い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。

ブログタイトルに、「3人の盗賊」と入れたのですが、

日本で翻訳された絵本は「すてきな三にんぐみ」となっていました。

原題The Three Robbers』

うーん・・・お話としては一見良いお話なのでわからないでもないのですが、

この絵本については直訳した方が良いと思っています。

なんてったって、トミー・ウンゲラーなのですから(←理由になっていませんが)

はい、ではまたここから絵本の続きを紹介します。

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

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

 

지독히도 캄캄한 어느 날 밤에, 강도들은 어떤 마차를 세웠단다.

마차에는 딱 한 사람이 타고 있었어.

티파니라는 고아였지.

티파니는 심술궂은 숙모네로 살러 가던 길이었어.

티파니는 강도들을 만나게 되어 기뻤단다.

f:id:DANZ-DANZ-DANZ:20170710144149j:plain

마차 안에는 티파니를 빼고는 보물이 한 점도 없었어.

그래서 강도들은 따뜻한 망토로 티파니를 감싸서 안고 데러갔어.

f:id:DANZ-DANZ-DANZ:20170710144158j:plain

강도들은 동굴 구석에 티파니를 누일 푹신한 잠자리를 마련했어.

티파니는 거기에서 잠들었지.

f:id:DANZ-DANZ-DANZ:20170710144210j:plain

다은 날 아침에 티파니가 잠에서 깨어나 보니, 주위에 반짝이는 보물이 담긴 궤짝들이 있는 거야.

티파니가 물었어.

"이게 다 뭐에 쓰는 거예요?"

강도들은 말문이 막혀 횡설수설했단다.

강도들은 자기네 재산을 어떻게 쓸지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거든.

f:id:DANZ-DANZ-DANZ:20170710144220j:plain

강도들은 자기네 보물을 쓰려고, 길을 잃은 아이나, 불행한 아이, 버려진 아이들을 닥치는 대로 데러왔어.

f:id:DANZ-DANZ-DANZ:20170710144233j:plain

강도들은 이들 모두가 한께 살 수 있는 아름다운 성을 샀어.

f:id:DANZ-DANZ-DANZ:20170710144243j:plain

아이들은 빨강 모자와 망토를 차려 있고, 새 집으로 이사했지.

f:id:DANZ-DANZ-DANZ:20170710144253j:plain

성에 대한 소문이 온 나라에 퍼졌어.

날마다 세 강도네 문가에는 제발로 찾아오거나, 누군가 데려다 놓은 아이들이 있었지.

f:id:DANZ-DANZ-DANZ:20170710144302j:plain

아이들은 자라서 결혼할 나이가 되었어.

아이들은 성 근처에 집을 지었지.

마을을 점점 커졌고, 온통 빨강 모자와 빨강 망토를 차려 입은 사람들로 가득 찼어.

사람들은 인정 많은 양아버지가 된 세 강도를 기리려고 뽀족한 지붕이 있는 높은 탑 세 개를 세웠어.

강도 한 사람에 탑 하나씩이었지.

f:id:DANZ-DANZ-DANZ:20170710144310j:plain

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

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

 

おしまい。